복싱 국가대표 양희근 선수
개인차가 있지만 복싱선수들은 그램단위의 극심한 체중감량을 하기 때문에 땀이 잘 나지 않는 편입니다. 저 또한 땀알레르기라 할 만큼 운동을 해도 땀이 잘 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스윗스웻을 접하게 된 후 특히 시합전 꼭 스윗스웻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TOP모델 신두리
항상 촬영일정이 바쁘다 보니,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운동 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에요. 모델들이 몸만들기에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아무래도 복근입니다. 복부벨트를 함께 사용하면 짧은 시간 운동 하더라도 제대로 한 것 같아요. 또한 성분이 좋아서인지 피부건강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포항시청 사이클팀 김덕우 선수
스윗스웻을 사용하고 스피닝을 하던, 줄넘기를 뛰던, 웨이트를 하던 좀 땀 때문인지 제 운동 프로그램에 바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건성피부인 저게 안성맞춤인 오일타입이고 코코넛 향도 운동할 때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